[성수맛집] 익숙함이 새로움을 만났을 때 HANNAH 한나 성수 – 방탄소년단 제이홉 팝업 오픈
익숙함이 새로움을 만났을 때 HANNAH 성수 바앤다이닝 3월호 맛집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. 서울숲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.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‘뉴 코리안 퀴진’을 표방하는 한식 주점이 등장했다. 푸드 스타일리스트 겸 푸드 디렉터인 김현학 대표와 음악을 전공한 최현우 대표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곳으로, 지난해 8월 젤리 디저트 전문 숍으로 오픈했다가 메뉴 및 콘셉트를 전면 개편하여 올 1월에 리오픈했다. …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