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드디렉터 김현학 일에 대한 확신과 열정만 있다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– 고용노동부
푸드디렉터 김현학 일에 대한 확신과 열정만 있다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– 고용노동부 인터뷰 중 알록달록한 그릇들이 가득 차 마치 알리바바의 동굴을 연상케 하는 이곳. 요리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가득해 보이는 이 작업실의 주인은 바로 김현학 푸드스타일리스트(45세)다. “요리를 전문적으로 전공하거나 배운 적은 없었어요. 그러나 우연히 접하게 된 푸드스타일링이 바로 내 일이라는 확신이 들었을 때는 전혀 … 더보기